의뢰인이 포기하지 않는 한, 저희도 포기하지 않습니다.
저소득층을 돕겠다며 5만원, 10만원씩 무려 120억원이 넘는 돈을 모금 받은 기부단체의 대표가 전액에 가까운 기부금을 횡령한 사건이 있었습니다.

이들에게 기부한 소액 다수의 피해자들을 대신하여 집단소송을 시작하였습니다. 그것이 법무법인 위공의 시작이었습니다.

이들이 은닉하고 팔아치운 재산을 찾기 위해
포기하지 않고 재판에서 싸워온 7년.
결국, 찾아내 돌려드렸습니다.

단순히 돈만 되는 사건을 찾지 않았습니다.
그렇게 출구가 보이지 않아 막막한 사연을 가진 의뢰인들을 만나 집단소송, 국가배상청구사건, 대기업을 상대하는 손해배상 사건 등 이기기 쉽지 않은 사건들을 맡아 치열하게 싸웠고, 

결국, 만족스러운 결과를 만들어 내었습니다.

이러한 치열한 송무 경험이 쌓여 법무법인 위공은 다양한 분야의 법률분쟁에서 막힘 없는 솔루션을 제공해드리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