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공 업무분야 - 집합건물 하자소송

모든 건물은 설계도대로 시공되지 못하고 여러 하자를 포함하게 됩니다. 아파트 입구의 바닥 돌 모양이 안 맞는 것부터, 제대로 식재되지 못한 조경, 건물 외벽의 균열이나 페인트 마감의 문제, 아파트 주차장의 갈라짐, 누수, 일부 누수로 인한 벽의 오염 등 이런 것들이 하나 하나 모이면, 아파트 한 세대가 부담하는 하자보수 비용은 수백만원대에 이르기도 합니다.

하자소송은 우선, 하자를 찾아내는 경험과 기술력에서부터 시작합니다.

법무법인 위공은 전문 감정업체와 십여년 가까이 협업해온 경험을 바탕으로, 자체 보유한 하자탐지 장비를 이용하여 사전하자항목을 만듭니다. 이후, 법원감정을 거치더라도 최대한 감정가액이 유지될 수 있도록 싸웁니다. 법원 감정인의 잘못된 감정에 대해 기술적으로 검토할 수 있어야 하기에 법무법인 위공은 1군 건설사 출신의 건축기사님을 자문위원으로 위촉하여, 기술적 검토의 수준을 한 층 높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