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감]
프렌즈 프롬 튜브(FFT) NFT 발행사기의 피해자를 모집
모집기간2023.06.20 ~ 2023.07.07
담당변호사박병언 대표 변호사
소송비용100,000원 이상(피해금액 별 상이)

소송의 가치
  • 2022년 '프렌즈 프롬 튜브(Friends from tube)'라는 NFT를 발행하여 관련 굿즈 사업으로 이윤을 창출해 투자 수익을 증대하겠다는 한 프로젝트 팀의 발표가 있었습니다. 이 내용을 믿고 많은 구매자들이 프렌즈 프롬 튜브 NFT를 구매하였습니다.
  • 하지만 이 프로젝트는 해당 팀의 가상화폐 자산이 해킹 피해를 입었다는 이유로 중단되었고, 결국 선량한 구매자들의 구매금은 회수 되지 못한 채 휴지조각이 되었습니다
  • 법무법인 위공은 해당 프로젝트의 개발팀에게 범죄의 정황이 있다고 판단하고 피해자들의 피해 회복을 위하여 관련자들을 '사기, 횡령'으로 형사고소를 진행합니다
  • 성공보수
    착수금(피해금 1,000만원 미만) 100,000원
    착수금(피해금 1,000만원 이상) 300,000원
    착수금(피해금 2,000만원 이상) 400,000원

  • 소송참가인이 피고소인(NFT발행인)으로부터 얻는 경제적 이익 가액(합의금)의 10%

사건개요
  • 2022년 가칭 FFT프로젝트팀은 '프렌즈 프롬 튜브(Friends from tube)라는 튜브에서 짜낸 슬라임과 같은 형태의 캐릭터의 NFT를 발행하고 캐릭터와 관련된 굿즈 사업을 통해 이윤을 창출하겠다며 구매자를 모집하였습니다. 이들은 NFT를 선발행하여 그 판매금으로 굿즈 제작 등 사업을 지속하여 이윤을 창출하면 발행된 NFT의 가치가 유지, 증가 될 것이라고 홍보하였습니다.
  • 판매금 보관 가상화폐 계정이 해킹 피해를 입어 판매금 전부를 도난 당해 실체 사업을 진행할 수 없다며, 일부 구매자들에게 사실상 사업 중단 사실을 알렸습니다.
  • 타인을 기망하여 착오에 빠트려 재물을 교부받는 행위 바로 '사기'입니다. 
  • 법무법인 위공은 FFT프로젝트팀이 실제로 굿즈 관련 사업을 영위할 능력이나 의사가 없었음에도 불구하고 NFT를 발행하여 판매한 것이 사기라고 판단하고, 이로 인해 피해를 본 피해자를 구제하고 관련자들이 처벌 받을 수 있도록 집단형사고소를 진행합니다

소송전략
  1. 소통

    1차적으로 집단 소송 참여자들의 집단소송 신청절차를 안내하고 인원이 확정되면 증거자료 수집 및 기초적인 인터뷰 등 소통을 진행합니다.

    고소장이 접수된 후 진행사항(기일통지), 사건 관련하여 별도의 안내가 필요한 경우 법무법인 위공의 집단소송 담당자가 안내드립니다.

  2. 고소진행
    고소를 위한 기초 인터뷰와 증거자료 수집이 완료되면 고소장 접수에 들어갑니다.
    고소장 접수 이후 필요에 따라 고소인들의 전체 조사 또는 대표 고소인의 조사를 거칩니다.
    이후 피고소인 조사가 이루어지고 난 뒤 조사결과에 따라 검찰에 송치되어 재판을 거칩니다.

  3. 형사합의
    이 사건 고소 경과에 따라 상대방으로부터 형사 합의를 이끌어내어 피해금을 환수하려 합니다.

FAQ

다음의 내용을 적어 주셔야 합니다.

(홈페이지 '소송참여'를 클릭하시면 단계별로 아래의 문항에 입력하실 수 있습니다.)


  1. 고소인(피해자) 이름
  2. 주민번호
  3. 주소(거주지)
  4. 휴대폰번호
  5. 구매금액 / 결제방법
  6. 합의금 입금 받을 계좌번호


이 중 한가지라도 누락 기재하여 보내주시는 경우 소송신청이 불가함을 말씀드립니다.

1. 신분증 사본

2. 인감증명서

3. 사건위임계약서 (인적사항 작성하여 서명 후)

위 자료를 작성하셔서 스캔하여 첨부파일로 올려주셔야합니다.